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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개발공사, 핸드볼 H리그 2연승

    2025.02.10 by 뽕가네

  • 경남개발공사,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 2연승 ‘신바람’

    2025.01.06 by 뽕가네

  • NC 이호준 감독 “경쟁 통해 경쟁력 키워 나갈 것”

    2024.10.31 by 뽕가네

  • NC 다이노스, 신임 감독에 이호준 선임

    2024.10.22 by 뽕가네

  • 전국체전 뛰는 안세영·오상욱 보러 경남 어디로?

    2024.10.11 by 뽕가네

  • 경남FC, 울산과 혈투 끝 아쉬운 패배

    2024.06.20 by 뽕가네

  •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 무학기 고교축구 결승 진출

    2024.06.13 by 뽕가네

  • 진주고, 축구협회장배 전국대회 8강 진출

    2024.06.06 by 뽕가네

경남개발공사, 핸드볼 H리그 2연승

광주도시공사 21-19로 격파최지혜 6골 3도움 MVP 선정 경남개발공사가 광주도시공사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8일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4-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2라운드 2번째 경기에서 광주도시공사를 21-19로 물리쳤다. 이날 승리로 2연승을 거둔 경남개발공사는 3위(6승 3패, 승점 12점)를 기록했다. 전반부터 팽팽한 접전을 펼쳤다. 전반 18분 7-7을 기록한 두 팀은 한 점씩을 주고받았다. 경남개발공사가 먼저 골을 넣으면 광주도시공사가 동점을 만드는 양상이 이어지며 11-11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후반 초반 경남개발공사가 유혜정과 김연우의 연속 골로 13-11로 앞섰지만 이연송의 2분간 퇴장이 나오면서 14-14 동점을 허용하고 말았다. 경..

체육 2025. 2. 10. 09:51

경남개발공사,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 2연승 ‘신바람’

경남개발공사,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개막 2연승 ‘신바람’대구시청 27-23으로 격파…이연경 8골 활약 연승 행진 2023-2024시즌 리그 2위를 차지하며 창단 처음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경남개발공사가 올해도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시즌 개막전부터 ‘SK 슈가글라이더즈’와 함께 2강으로 꼽힌 경남개발공사가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신바람을 내고 있다. 경남개발공사는 5일 충북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024-2025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두 번째 경기에서 대구시청을 27-23으로 꺾고 2승을 거두며 SK 슈가글라이더즈(2승)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경남개발공사는 2023-2024시즌 21전 전패를 하며 최하위를 기록한 대구시청을 상대로 전반 고전했다. 경남개..

체육 2025. 1. 6. 14:10

NC 이호준 감독 “경쟁 통해 경쟁력 키워 나갈 것”

취임식서 소통 강조…“목표 향해 함께 달리자”NC 다이노스 제4대 사령탑으로 부임한 이호준 감독이 “1루까지 전력 질주할 수 있는 컨디션이 아니라면 선발 엔트리에 들어갈 수 없다”고 강조하며 앞으로 ‘팀 내 무한 경쟁’을 예고했다.이호준 감독은 31일 마산종합운동장 올림픽기념관 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자신이 가진 야구 철칙에 관해 설명하며 “목표를 향해 함께 달려가자”고 강조했다.이 감독은 “선수 시절 NC를 만나며 야구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했다. 훌륭한 지도자, 뛰어난 동료들, 열정적인 팬들이 있는 NC에서 행복하게 선수 시절을 보냈고, 코치 시절 우승도 경험했다”며 “이렇듯 NC는 저에게 늘 특별하고 애틋한 감정으로 남아있는 팀이었다. 그래서 지금 이 자리가 무엇보다도 소중히 느껴진다”고 전했다...

체육 2024. 10. 31. 23:23

NC 다이노스, 신임 감독에 이호준 선임

24일 창원 마무리 캠프부터 지휘…“빠르고 공격적인 야구 보여줄 것” NC 다이노스가 제4대 사령탑으로 NC 통합 우승 등에 기여한 이호준 전 LG 트윈스 코치를 선임했다.NC는 22일 이호준 감독과 3년, 계약금 3억과 연봉 9억 5000만원((1,2년차 3억, 3년차 3억 5000만원), 옵션 1억 5000만원 등 최대 14억원에 계약했다고 22일 밝혔다.이호준 감독은 1994년 해태 타이거즈에 지명받아 프로에 데뷔했으며 해태-SK-NC를 거치며 2017년 은퇴까지 24년간 선수 생활을 했다. 특히 NC 다이노스에서 2013~2017년까지 팀의 리더로 활약했다.NC에서 은퇴 이후 요미우리 자이언츠에서 1년간 지도자 연수를 받았다. 연수 이후 2019~2021시즌까지 NC 타격코치로 활약하며 2020시..

체육 2024. 10. 22. 20:29

전국체전 뛰는 안세영·오상욱 보러 경남 어디로?

전국체전 뛰는 안세영·오상욱 보러 경남 어디로? [제105회 전국체전]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창원국제사격장 오늘 반효진·금지현 금 도전펜싱 스타들 남해서 개인·단체전 각각 출전12일 양궁 3관왕 김우진 등 진주서 경기 11일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경남 18개 시군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국가대표 46명 중 탁구 스타 신유빈 등 6명을 제외한 40명이 참가해 관심을 끌고 있다.파리 올림픽 한국선수단 최우수 선수(MVP)로 뽑힌 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을 비롯해 김제덕(양궁)·안세영(배드민턴)·반효진(사격)·오상욱(펜싱) 등이 각 시·도 명예를 걸고 경남에서 기량을 뽐내는데 올림픽 스타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파리에서 메달을 ..

체육 2024. 10. 11. 01:07

경남FC, 울산과 혈투 끝 아쉬운 패배

조상준·이민혁·이종언·설현진 골엎치락 뒤치락 연장 접전 4-4 기록승부차기서 0-3 패…8강 진출 실패박동혁 감독 “지도자로서 인생 경기”경남FC가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HD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경남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4라운드(16강)에서 울산에 패하며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놀라운 투혼을 보여주며 향후 K리그2에서도 선전을 기대케 했다.경남FC는 지난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 원정경기에서 울산과 전·후반 90분 동안 3-3을 기록하며 연장전에 들어갔다.연장에서도 두 팀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경기 내내 울산을 괴롭혔던 경남은 승부차기에서 0-3으로 지며 아쉽게 탈락했다.경..

체육 2024. 6. 20. 16:57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 무학기 고교축구 결승 진출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이 ‘제29회 무학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결승(저학년부)에 진출했다.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은 12일 합천군민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부산 부경고SC U18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은 전반 12분 선제골을 허용했지만 전반 29골 동점골을 넣으며 1-1 균형을 맞췄다.후반전 득점에 실패한 양 팀은 승부차기에 들어갔고 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은 부경고를 5-4로 꺾었다.보물섬 남해스포츠클럽 U18 창선은 오는 14일 충남 신평고와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정희성기자출처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http://www.gnnews.co.kr)

체육 2024. 6. 13. 13:19

진주고, 축구협회장배 전국대회 8강 진출

진주고, 축구협회장배 전국대회 8강 진출 김수민·양민혁 골, 부천에 2-0 승8일 충남기공과 4강 진출 놓고 격돌진주고(경남FC U18)가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에 안착했다.진주고는 6일 함안스포츠타운 단감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12강에서 ‘부천FC1995 U18’을 2-0으로 꺾었다.진주고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1골씩을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첫 골은 공격수 김수민의 개인기가 돋보였다. 김수민은 전반 26분 스로인 패스를 받은 후 부천 수비수 두 명을 차례로 따돌리고 페널티 아크 앞까지 전진했다.페널티 아크 앞에서 김수민은 왼쪽으로 한 번 드리블을 한 후 부천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왼발 슛을 날렸고 공은 부천 골망을 흔들었다.김수민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체육 2024. 6. 6.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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