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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 예비후보자 등록…제22대 총선 막 올랐다

    2023.12.12 by 뽕가네

  • 경남FC 박동혁 감독 취임 “경남 매력적인 팀, 1부 승격 능력 있다”

    2023.12.11 by 뽕가네

  • 경남FC, 박동혁 감독 선임…2025년까지 2년 계약

    2023.12.06 by 뽕가네

  • PO진출 경남FC, 2일 김포FC와 맞대결

    2023.11.30 by 뽕가네

  • 경남FC, 승리로 4위 지켜낸다

    2023.11.24 by 뽕가네

  • 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승강 결정전 진출

    2023.11.20 by 뽕가네

  • 거제·진주 시민축구단, K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맞대결

    2023.11.17 by 뽕가네

  • 진주 남강초, 추계 여자축구연맹전 ‘우승’

    2023.11.13 by 뽕가네

예비후보자 등록…제22대 총선 막 올랐다

예비후보자 등록…제22대 총선 막 올랐다 선거법상 선거운동 가능 예비 후보 출마선언 ‘속속’ 선거 영향 시설물 설치 금지 내년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총선(국회의원 선거)이 사실상 오늘부터 막이 오른다. 12일부터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예비후보자가 되면 공직선거법에 정한 선거운동을 할 수 있어 내년 총선 레이스의 출발을 알리는 총성이 울렸다고 봐도 무방하다. 지방자치단체장의 출마 여부도 이날 판가름 날 예정이다. 단체장이 해당 지자체의 관할구역과 같거나 겹치는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에 입후보하려면 선거일 전 120일인 12일까지 그 직을 그만둬야 한다. 도내 단체장 중에서는 현재까지 박일호 밀양시장이 총선 출마를 위해 사퇴를 했다. 공무원 등 입후보 제한직에 있는 사람도 지역구..

체육 2023. 12. 12. 09:36

경남FC 박동혁 감독 취임 “경남 매력적인 팀, 1부 승격 능력 있다”

경남FC 박동혁 감독 취임 “경남 매력적인 팀, 1부 승격 능력 있다” 공격축구로 승격 도전 의지 “선수들과 동고동락 할 것” 올해 투혼 부족 변화 강조 경남FC 박동혁 감독은 ‘공격축구’와 ‘승격’이라는 단어를 강조했다. 설기현 감독의 뒤를 이어 경남FC 지휘봉을 잡은 박동혁 신임 감독은 “팀을 꼭 1부 리그로 올려놓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경남의 새로운 수장인 박동혁 감독은 10일 취임 소감을 비롯해 축구철학, 목표, 각오 등 자신이 경남에서 펼칠 축구 청사진을 밝혔다. 박 감독은 경남에 대해 “굉장히 매력적인 팀”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경남을 택한 이유로 “1부로 승격할 수 있는 팀이라고 생각했다. 도전할 수 있는 기회에서 도전할 수 있는 팀을 만났다는 생각을 했다”며 “방향성이 맞아 큰 목표가 생..

체육 2023. 12. 11. 09:15

경남FC, 박동혁 감독 선임…2025년까지 2년 계약

경남FC, 박동혁 감독 선임…2025년까지 2년 계약 경남FC가 2024시즌을 앞두고 새 사령탑으로 박동혁 감독(사진)을 선임했다. 준플레이오프를 앞두고 지난 4년 간 지휘봉을 잡았던 설기현 감독과 결별을 선언한 경남은 팀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여러 감독을 물색했다. 경남은 “구단의 색채와 닮은 축구 철학, 선수 및 감독으로서의 성적과 경험 등을 판단해 박동혁 감독을 제9대 감독으로, 내년부터 2025년까지 함께하기로 했다”고 5일 발표했다. 박동혁 감독은 전북현대에서 2002년 프로생활을 시작했다. 이후 2006년 울산현대로 이적해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했고 2008년에는 K리그 베스트11 수비수 부문에 선정되기도 했다. 2009년부터 감바오사카(일본), 다롄스더(중국) 등에서 활약하며 아시아권 축..

체육 2023. 12. 6. 10:18

PO진출 경남FC, 2일 김포FC와 맞대결

PO진출 경남FC, 2일 김포FC와 맞대결 부천과 0-0 무승부 기록 고동민, 무실점 선방 빛나 이기면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남FC가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며 승격을 향한 여정을 이어 나가게 됐다. 경남은 지난달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준플레이오프(준PO) 단판 승부에서 부천과 0-0으로 비겼다. 준PO의 경우 90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자가 된다. 정규리그에서 4위를 기록한 경남은 부천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김포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남은 이날 4-4-2 포지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조향기와 글레이손이 공격 선봉에 섰고 조상준, 이민혁, 송홍민, 설현진이 뒤를 받쳤다. 포백은 이민기, 이찬욱, 이강희, 이준재로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체육 2023. 11. 30. 23:01

경남FC, 승리로 4위 지켜낸다

6일 김포와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 시 자력 4위로 준PO 진출 경남FC가 4위로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노린다. 경남은 오는 2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3 3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39라운드 경기는 36경기를 모두 마무리한 충남아산(10위)을 제외한 12개 팀이 동시에 킥오프한다. 현재 리그 4위(승점 54)를 기록하고 있는 경남은 승리가 절실하다. 경남이 승점 3점을 보태면 다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위를 확정짓는다. 그렇게 되면 홈인 창원에서 준PO를 치를 수 있는 이점이 생긴다. 김포는 이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3위를 확정지은 상황으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무리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경남으로서는 유리한 부분이다. 두 팀은 올 시즌 2번의..

체육 2023. 11. 24. 12:39

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승강 결정전 진출

진주시민축구단, K4리그 승강 결정전 진출 25일 창원시청 축구단과 맞대결 이창엽 감독 “유종의 미 거둘 것” 올 시즌 K4리그에서 4위를 차지한 진주시민축구단이 3위 거제시민축구단을 꺾고 승강 결정전에 진출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8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거제시민축구단와의 승격 플레이오프에서 4-1로 역전승했다. 거제시민축구단을 꺾은 진주시민축구단은 오는 25일 K3리그 14위인 창원시청 축구단과 승강 결정전을 치른다. 진주시민축구단이 승리하면 K3로 승격되는 반면 창원시청 축구단은 K4로 강등된다. 반대로 창원시청 축구단이 승리하면 K3에 잔류하게 되며 진주시민축구단의 승격은 좌절된다. 이날 경기에서는 거제시민축구단이 전반 3분 이건영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전반 28분 진주시민축구단 이현일이..

체육 2023. 11. 20. 09:12

거제·진주 시민축구단, K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맞대결

거제·진주 시민축구단, K4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맞대결 18일 거제종합운동장서 승리팀은 K3 14위 창원시청과 25일 승강 결정전 '한판 승부' 거제시민축구단과 진주시민축구단이 오는 18일 거제종합운동장에서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K4리그 소속인 거제시민축구단(15승 8무 7패·승점 53)과 진주시민축구단(16승 4무 10패·승점 52)은 올 시즌 3위와 4위를 각각 기록했다. 승격 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K3리그 소속인 창원시청 축구단과 오는 25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승강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K4 1, 2위는 K3로 자동 승격되며 K4 3위와 4위는 승격 플레이오프를 치러 승리 팀이 K3 14위와 승강결정전을 벌인다. 지난해 K3 우승팀인 창원시청(7승 6무 15패·승점 27)은 올 시즌 부진 속에..

체육 2023. 11. 17. 15:00

진주 남강초, 추계 여자축구연맹전 ‘우승’

라이벌 경북 상대초에 2-1 역전승 춘계대회 이어 올해 2관왕 달성 채준우 감독 “유종의 미 거둬 기뻐” 진주 남강초등학교가 2023 추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남강초는 지난 11일 울산 문수보조 천연A구장에서 열린 초등부 결승에서 라이벌 경북 포항 상대초를 상대로 2-1,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지난해 전국대회 3관왕을 달성한 남강초는 올해 한국여자축구연맹이 개최하는 4개 전국대회에 더해 소년체전까지 ‘5관왕’에 야심하게 도전했고 올해 초에 열린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에서 대회 3연패를 달성하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하지만 이후 번번이 경북 상대초에 발목이 잡히며 무릎을 꿇었다. 전국소년체전과 4연패를 노리던 여왕기 대회에서 각각 준결승에서 상대초에 지..

체육 2023. 11. 13.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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