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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첫 날 36명 신청

정치

by 뽕가네 2023. 12. 12.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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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첫 날 36명 신청
김해시갑 5명 최다 

내년 4월 10일 열리는 제22대 총선 예비후보자 등록 첫 날인 12일 도내(오후 6시 기준)에서는 36명이 등록을 마쳤다.

 

지역구별로 살펴보면 △창원시 의창구 4명(국민의힘 김종양·배철순·장영기, 진보당 정혜경) △창원시 성산구 4명(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정의당 여영국, 진보당 이영곤, 무소속 김석기) △창원시 마산합포구 2명(국민의힘 김대완·김수영)△창원시 마산회원구 1명(국민의힘 조청래) △진주시갑 4명(더불어민주당 갈상돈, 국민의힘 이혁·장규석, 진보당 류재수) △진주시을 1명(더불어민주당 한경호) △사천시·남해군·하동군 2명(국민의힘 정승재·최상화) △김해시갑 5명(국민의힘 권통일·김정권·박동진·박성호·엄정) △김해시을 3명(국민의힘 서종길·이춘호, 진보당 이천기)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3명(국민의힘 박상웅·박용호·박일호) △거제시 1명(더불어민주당 변광용) △양산시갑 3명(국민의힘 김효훈·정형기, 진보당 이은영) △양산시을 3명(더불어민주당 박대조, 국민의힘 윤종운·한옥문) 등이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24명, 진보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1명이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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