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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산업

  • “KAI, 독자생존 역량 충분” 강구영 사장 매각설 반대

    2022.12.21 by 뽕가네

  • 수출입은행 “KAI 매각설 사실무근”

    2022.10.19 by 뽕가네

“KAI, 독자생존 역량 충분” 강구영 사장 매각설 반대

“KAI, 독자생존 역량 충분” 강구영 사장 매각설 반대 ‘R&D·수출 확산, 제2창립 선언’ 서부경남 산업 중심 역할 강조 “항공무기체계의 정점에 있는 KAI를 민간기업에 매각하는 일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강구영 사장이 최근 불거진 KAI 매각설과 관련해 ‘있을 수도, 있었어도 안 될 사안’이라며 반대 의사를 분명히 했다. 강 사장은 20일 KAI에서 진행된 지역언론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충분히 독자생존의 길을 걸어갈 수 있는 조직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강 사장은 국가 안보와 산업적·국토 균형발전 측면에 대한 우려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KAI는 항공우주산업의 상징과도 같은 기업이다. 한국군의 국산 공중 전력을 사실상 전담하고 있는..

사회 2022. 12. 21. 09:24

수출입은행 “KAI 매각설 사실무근”

수출입은행 “KAI 매각설 사실무근” 박대출 의원, 부적절성 지적 윤희성 은행장 “계획 없다” 대우조선해양이 한화로 인수될 예정인 가운데 대우조선과 함께 매각설이 돌던 사천 KAI(한국항공우주산업)는 매각이 진행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대출 의원(진주 갑)은 19일 열린 한국수출입은행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KAI 매각설은 사실무근이라는 점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KAI는 항공우주산업의 상징과도 같은 기업이다. 형식적으로 민간 방위산업체지만 한국수출입은행이 지분 26.41%를 갖고 있는 최대 주주이고, 2대 주주 또한 국민연금공단(9.55%)으로 공기업적 성격이 강하다. 하지만 최근 수출입은행이 KAI를 특정 방산기업에 매각하려한다는 소문이 퍼졌고, 관련 보도가 잇달았다..

경제 2022. 10. 1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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