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정규리그 2위 확정
핸드볼 경남개발공사, 정규리그 2위 확정 오사라 선방쇼·서울시청 24-21로 꺾어 PO 티켓 획득, 김현창 감독 “우승 도전” 경남개발공사가 서울시청을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하며 플레이오프 직행한다. 경남개발공사는 지난 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페이 23-24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5차전에서 서울시청을 24-2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4승 2무 3패(승점 30점)를 기록한 경남개발공사는 남은 경기에 상관없이 2위를 확정했다. 2경가 남은 상황에서 3위 서울시청(승점25)과의 승차는 5점. 경남개발공사가 전패를 하고 서울시청이 전승을 해도 순위는 바뀌지 않는다.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경남개발공사는 리그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되었다. 지난 시즌 경남개발공사의 성적은 8개..
체육
2024. 4. 8.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