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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의회

  • 경남 지방의회 청렴도 ‘중상위권’

    2024.01.08 by 뽕가네

  • 창원시 산하기관 보은성 인사 논란

    2023.04.28 by 뽕가네

  •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김미나 시의원 제명 안 부결시켜

    2023.01.18 by 뽕가네

경남 지방의회 청렴도 ‘중상위권’

경남 지방의회 청렴도 ‘중상위권’ 도의회·시의회 5곳, 2등급 기록 거제·사천·양산시의회 3등급 전국 지방의회 청렴도 낮은 수준 권익위, 의회 반부패 대책 시행 경남 지방의회의 청렴도가 중상위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최상위 등급인 1등급은 없지만 모두 2~3등급을 기록한 만큼 나름 선방했다는 평가다. 다만 전국 지방의회의 종합 청렴도는 68.5점으로, 다른 행정기관 평균 80.5점(중앙기관 80.7점, 광역지자체 78.6점, 시·도교육청 82.1점 등)에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최근 지방의회 92곳(도의회 17곳·시의회 75곳)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방의회 종합청렴도는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설문조..

정치 2024. 1. 8. 09:18

창원시 산하기관 보은성 인사 논란

창원시 산하기관 보은성 인사 논란 시장 선거캠프 출신 주요보직 기용 민주 “기본소양조차 갖추지 못해” 시 “시의회서 자질 검증 통과돼” 창원시 산하기관의 주요 보직에 홍남표 창원시장의 후보 시절 선거캠프 또는 인수위원회 출신 인사들이 수장으로 앉으면서 줄줄이 인사 논란이 일고 있다. 27일 창원시 등에 따르면 시 산하기관인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최종 임용후보자로 조영파(77) 전 창원시 제2부시장이 뽑혔다. 조 후보자는 홍 시장 후보 시절 선거캠프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당선 이후에는 인수위원장을 맡은 인물이다. 같은 날 창원문화재단의 3·15아트센터 본부장에는 차상희 전 성산구청장이 뽑혔다. 차 후보자 역시 지방선거 때 홍 시장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인수위원회에서도 활동한 이력이 있다. 지난해 하반기..

사회 2023. 4. 28. 17:00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김미나 시의원 제명 안 부결시켜

창원시의회, 국민의힘 김미나 시의원 제명 안 부결시켜 본회의서 ‘김미나 제명’ 제동, 찬성 20 반대 20 무효 3 기권 1 무기명 투표로 30일 출석정지, 찬성 22 반대 1 무효 3 기권 1 막말을 내뱉은 김미나 창원시의원 제명건이 경징계로 결론났다. 이태원 참사 관련 유족에게 막말을 해서 공분을 사고 있는 김미나 의원에게 시의회에서 30일 출석정지 결정이 내려졌다. 김미나 의원 제명건은 시의회 민간자문위원회와 윤리특위에서 의원신분을 박탈하는 제명안이 통과됐지만 본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과 시민단체는 경징계라며 반발하고 있다. 민간자문위와 동료의원들로 구성된 윤리특위에서 요구한 제명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는 것이다. 이에따라 김 의원은 1월 18일부터 2월 16일까지 출석정지에..

정치 2023. 1. 18.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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