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낭만’ 진해군항제 4년 만에 돌아온다…3월 24일 전야제
‘벚꽃 낭만’ 진해군항제 4년 만에 돌아온다…3월 24일 전야제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진해구 일원 군항, 벚꽃, 방산 3대 키워드 테마로 잡아 군악의장 페스비벌, 블랙이글스 에어쇼 등 볼거리 다양....풍물시장도 새롭게 조성 국내 대표 벚꽃축제인 ‘진해군항제’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돌아온다. 특히 창원시는 꽃 중심 행사성 관광축제에서 탈피해 방위산업 전시·홍보존을 운영하는 등 창원의 주력 산업인 방위산업 콘텐츠를 더해 축제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엔데믹 이후 2026년까지 1000만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세웠다. 창원시는 그동안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취소·축소됐던 창원시 대표축제 진해군항제의 정상 개최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오는 3월 25일부터 4월 3일까지 10일간 진해구를 비..
사회
2023. 2. 3. 1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