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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혜광학교이전추진위원회발대식

  • ‘시작이 반’ 진주혜광학교 이전 사업 ‘시동’

    2024.09.23 by 뽕가네

‘시작이 반’ 진주혜광학교 이전 사업 ‘시동’

‘시작이 반’ 진주혜광학교 이전 사업 ‘시동’ 학교 이전추진위원회 발대식 가져시설 협소·노후화, 학생 안전 위협정재욱 도의원 “학습권 보장 필요”진주혜광학교(정신지체, 지체부자유 특수학교)의 이전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지난 1982년에 신축된 진주혜광학교는 설립 당시 9학급(추정 학생 150명) 규모였지만 현재는 44학급 236명(초·중·고·전공과)의 학생들이 다니고 있다.이처럼 학생들의 수가 급격하게 늘어나면서 시설 협소와 노후화로 학습권이 침해받고,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지역사회에서 신축이전에 대한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고 23일 뜻을 함께하는 이들이 진주시장애인문화체육센터에 모여 ‘진주혜광학교 이전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발대식에서 진주혜광학교 박영식 교장은 △좁은 교실..

정치 2024. 9. 23.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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