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1년 “독립적 의회 운영시스템 구축 성과”
진주시의회 1년 “독립적 의회 운영시스템 구축 성과” 의정활동 전문성·소통 강화 자평 윤리의식·연수 투명성 확보 과제 제9대 진주시의회가 7월로 출범 1주년을 맞은 가운데 양해영 의장, 최신용 부의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단이 13일 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년 간의 성과와 풀어야할 숙제 등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양해영 의장은 “지난해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 법률 시행에 따라 인사권이 독립된 첫 의회”라고 전하며 “정책지원관 운영 등 제도적인 기능을 강화해 진주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했다”고 자평했다. 진주시의회는 지난 1년 간의 성과로 △공정하고 독립적인 의회 운영시스템 구축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 전문성 강화 △종이 없는 회의로 스마트 의회 구현 △..
정치
2023. 7. 13.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