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시정질문)어린이집 장애아동학대 진주시 대처 놓고 이견
어린이집 장애아동학대 진주시 대처 놓고 이견 진주시의회 정례회 2차 본회의 신서경 의원 “분리조치 늦어” 조 시장 “수차례 분리 권고해” '체육회 직원 막말 논란' 박재식 의원 공개사과 더불어민주당 신서경 진주시의원이 어린이집 장애아동 학대사건과 관련해 시의 대처 미흡을 지적했다. 신 의원은 21일 열린 제248회 진주시의회 제1차 정례회 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지금까지 있었던 장애아동 상습 학대사건에 대해 설명하며 “2022년 8월 첫 사건이 발생한 후 발 빠르게 분리조치를 하지 않아 지난해 9월부터 올해 4월까지 추가 피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어린이집의 갑작스러운 운영 중단과 관련해서도 시의 대책이 부족했다고 전하며 재발방지 대책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대해 조규일 시장은 장애아동 학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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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2.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