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 “진주시 기업 투자유치 성과 미흡”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 “진주시 기업 투자유치 성과 미흡”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 道 유치액의 2.6% 수준 그쳐 기업 유치 필요성 강조·모범장수기업 육성 등도 당부 삼성과 LG, GS, 효성 등 대기업 창업주를 배출한 진주시가 ‘K-기업가 정신 수도’로 발돋움 하고 있지만 기업투자유치가 미흡하고 정작 진주시를 대표하는 기업이 없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진주시의회 윤성관 의원은 지난 1일 열린 제252회 진주시의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 질문을 통해 이 같이 주장하고 진주시에 적극적인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기업하기 좋은 도시 진주’의 초석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지역 기업들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우주, 항공, 바이오 등 새로운 먹거리 산업의 진주 유치가 필요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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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4.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