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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고

  • 진주고, 축구협회장배 전국대회 8강 진출

    2024.06.06 by 뽕가네

  • 진주고, 금호고에 짜릿한 재역전승

    2024.06.03 by 뽕가네

진주고, 축구협회장배 전국대회 8강 진출

진주고, 축구협회장배 전국대회 8강 진출 김수민·양민혁 골, 부천에 2-0 승8일 충남기공과 4강 진출 놓고 격돌진주고(경남FC U18)가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에 안착했다.진주고는 6일 함안스포츠타운 단감구장에서 열린 축구대회 12강에서 ‘부천FC1995 U18’을 2-0으로 꺾었다.진주고는 전반과 후반에 각각 1골씩을 넣으며 완승을 거뒀다.첫 골은 공격수 김수민의 개인기가 돋보였다. 김수민은 전반 26분 스로인 패스를 받은 후 부천 수비수 두 명을 차례로 따돌리고 페널티 아크 앞까지 전진했다.페널티 아크 앞에서 김수민은 왼쪽으로 한 번 드리블을 한 후 부천 수비수 2명을 앞에 두고 왼발 슛을 날렸고 공은 부천 골망을 흔들었다.김수민은 이번 대회 4경기에서 4골을 넣으며..

체육 2024. 6. 6. 23:09

진주고, 금호고에 짜릿한 재역전승

협회장배 전국 고교축구 D조후반에 세 골 몰아치며 4-3 승예선 2연승…12강 진출 확정진주고(경남FC U18)가 후반에 세 골을 몰아넣으며 드라마 같은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진주고는 2일 함안스포츠타운 단감구장에서 열린 ‘제45회 대한축구협회장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D조 예선 2차전에서 금호고(광주FC U18)에 4-3으로 재역전승했다.진주고는 전반 4분 만에 김수민의 골로 1-0으로 앞서나갔다. 하지만 선제골의 기쁨은 10분을 채 넘지 못했다.진주고는 전반 13분 금호고에 동점 헤더골을 허용하더니 전반 17분에는 역전골 마저 내줬다.전반을 1-2로 마친 진주고는 동점골을 넣기 위해 분주히 움직였지만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고 오히려 후반 17분, 수비수 반칙으로 페널티 킥을 내주며 세 번째 골..

체육 2024. 6. 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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