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친화기업 ㈜준엔지니어링 “사람이 곧 재산”
청년친화기업 ㈜준엔지니어링 “사람이 곧 재산” 2017년 창업…직원 절반이 청년, 복지향상 위해 끊임없이 노력 항공·조선분야 등 대규모 투자 지역 인재 채용 적극 추진 계획 전형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진주 본사 직원들이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경남은 지난 2016년 이후 청년인구 유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청년인구 유출은 지방소멸을 더욱 가속화시키기 때문에 지역 특성과 청년의 적성을 고려한 일자리사업을 통해 청년 인구 유출을 막는 대책 마련이 절실한 실정이다. 경남도는 올해 청년이 근무하고 싶은 청년친화기업 20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경남일보는 청년이 일하고 싶은 근로환경을 갖춘 기업 육성과 일과 생활이 균형 잡인 기업 문화 조성을 위해 청년친화기업을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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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0. 17. 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