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소년체전 경남 첫 금메달 주인공은 한려초 서윤아
전국소년체전 경남 첫 금메달 주인공은 한려초 서윤아 ■전국소년체전 태권도 사전경기 女 -42㎏ 1위…김민지·김동욱 金 경남선수단 금 3·은 3·동 5개 획득 경남의 소년체전 첫 금메달이 나왔다.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사전경기(20~22일)에 출전한 경남선수단이 태권도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3개, 동메달 5개를 획득하며 종목 순위 4위를 차지했다. 경남의 첫 금메달 주인공은 한려초 서윤아(6년)로, 그는 지난 20일 울산문수체육관에서 열린 여초부 -42㎏급에서 주수현(강원 도담도담태권도장)을 2-0으로 꺾고 시상대 맨 위에 섰다. 또한 여초부 -39㎏급에 출전한 김민지(원평초·6년)는 22일 열린 결승에서 김서현(광주 봉산초·6년)을 2-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남초부 -54㎏급 김동욱(..
체육
2023. 5. 23.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