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뛰는 안세영·오상욱 보러 경남 어디로?
전국체전 뛰는 안세영·오상욱 보러 경남 어디로? [제105회 전국체전]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40명 참가창원국제사격장 오늘 반효진·금지현 금 도전펜싱 스타들 남해서 개인·단체전 각각 출전12일 양궁 3관왕 김우진 등 진주서 경기 11일 주 개최지인 김해를 비롯해 경남 18개 시군에서 열리는 제105회 전국체전에는 파리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국가대표 46명 중 탁구 스타 신유빈 등 6명을 제외한 40명이 참가해 관심을 끌고 있다.파리 올림픽 한국선수단 최우수 선수(MVP)로 뽑힌 양궁 3관왕 김우진·임시현을 비롯해 김제덕(양궁)·안세영(배드민턴)·반효진(사격)·오상욱(펜싱) 등이 각 시·도 명예를 걸고 경남에서 기량을 뽐내는데 올림픽 스타들의 경기를 직접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파리에서 메달을 ..
체육
2024. 10. 11.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