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축구 꿈나무 2명, 차범근축구상 수상
마산FC 이도윤·가야FC 임지혜 수상자 19명에 포함·29일 시상식 경남 축구 꿈나무 2명이 차범근축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차범근축구상위원회는 14일 “차범근 이사장과 위원회가 심사를 통해 축구 유망주 18명(남자 16명·여자 2명)과 감독 1명, 총 1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남학생 부문 수상자는 마산FC 이도윤을 비롯해 이석민(부산 해운대FC), 박민규(충북 청주CTS), 김태연(서울 노원RFC), 이재왕(강원 춘천스포츠클럽), 현우영(경기 고양주니어FC), 전지후(울산 울산현대U12), 장이현(서울 위례FC), 김시훈, 임은수(이상 서울 AAFC충암), 유시윤(서울 신답FC), 김형석, 황석현(이상 강원 강릉온리원FC), 김동하, 최시후(이상 경기 FC애플라인드), 정은찬(경기 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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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15.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