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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고 2학년 신준서, 경남FC '구단 최연소' 준프로 입단

    2024.12.17 by 뽕가네

  • 경남FC, 울산과 혈투 끝 아쉬운 패배

    2024.06.20 by 뽕가네

  • 경남FC, 안산에 역전승…산뜻한 출발

    2024.03.05 by 뽕가네

  • 경남FC 우주성 “최다 득점·최소 실점으로 승격할 것”

    2024.02.27 by 뽕가네

  • 경남FC 박동혁 감독 “올 시즌 박진감 넘치는 축구하겠다”

    2024.01.11 by 뽕가네

  • 경남FC, 진주고 출신 최민서와 계약

    2023.12.28 by 뽕가네

  • PO진출 경남FC, 2일 김포FC와 맞대결

    2023.11.30 by 뽕가네

  • 경남FC, 승리로 4위 지켜낸다

    2023.11.24 by 뽕가네

진주고 2학년 신준서, 경남FC '구단 최연소' 준프로 입단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 체결신준서 “많이 보고 배우겠다” 각오 경남FC가 진주고등학교(경남FC U18) 2학년 골키퍼 신준서와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 16일 경남FC에 따르면 지난해 진주고에 입학한 신준서는 체계적인 유스 시스템 속에서 꾸준히 성장하며 주목을 받는 선수다. 특히 지난 9월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해외친선대회에서 남자 17세 이하(U-17) 대표팀에 차출됐을 만큼 골키퍼로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신준서는 187㎝의 신장과 긴팔을 활용한 공중볼 장악력, 넓은 활동 반경, 그리고 뛰어난 발기술 등 현대 골키퍼에게 요구되는 모든 조건을 갖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안정적이고 자신감 있는 콜 플레이를 바탕으로 경기장에서의 존재감을 발휘해 미래가 더욱 기대되고 선수라..

카테고리 없음 2024. 12. 17. 09:36

경남FC, 울산과 혈투 끝 아쉬운 패배

조상준·이민혁·이종언·설현진 골엎치락 뒤치락 연장 접전 4-4 기록승부차기서 0-3 패…8강 진출 실패박동혁 감독 “지도자로서 인생 경기”경남FC가 K리그1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HD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경남은 2024 하나은행 코리아컵 4라운드(16강)에서 울산에 패하며 8강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1명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놀라운 투혼을 보여주며 향후 K리그2에서도 선전을 기대케 했다.경남FC는 지난 19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16강 원정경기에서 울산과 전·후반 90분 동안 3-3을 기록하며 연장전에 들어갔다.연장에서도 두 팀은 한 골씩을 주고받으며 4-4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고 결국 승부차기에 들어갔다. 경기 내내 울산을 괴롭혔던 경남은 승부차기에서 0-3으로 지며 아쉽게 탈락했다.경..

체육 2024. 6. 20. 16:57

경남FC, 안산에 역전승…산뜻한 출발

경남FC, 안산에 역전승…산뜻한 출발 원기종 멀티골 활약 2-1 승 9일 창원서 부산과 홈 개막전 박동혁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경남FC가 개막전에서 승리하며 올 시즌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 경남은 지난 1일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4 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원기종의 멀티골 활약에 힘입어 2-1 역전승을 거뒀다. 경남은 이날 3-4-3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박민서, 원기종, 엘리오로 쓰리톱을 구성했고 박원재, 이민혁, 송홍민, 우주성이 중원을, 박재환, 이강희, 김형진이 쓰리백으로 수비를 책임졌다. 골문은 고동민이 지켰다. 경남은 전반 8분 골 찬스를 만들었다. 원기종이 안산의 왼쪽 측면을 돌파한 후 이민혁에게 패스했고 이민혁은 잡지 않고 곧바로 중앙에..

체육 2024. 3. 5. 00:01

경남FC 우주성 “최다 득점·최소 실점으로 승격할 것”

K리그 2024 개막 미디어데이 주장 우주성 “승격하면 팬들과 식사” 약속 박동혁 감독 “팬들께 좌절 대신 기쁨 선물” 28일 시즌 출정식…팬 사인회 등 진행 예정 경남FC 박동혁 감독과 주장 우주성이 올 시즌 승격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K리그 2024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하나은행 K리그 2024 개막 미디어데이’가 26일 서울 중구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열린 미디어데이에는 2024시즌 K리그에 참가하는 25개(K리그1 12개·K리그2 13개) 팀 감독과 대표 선수가 참석해 새 시즌을 앞둔 각오를 전하고 언론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경남FC에서는 박동혁 감독과 주장인 우주성이 참가했다. 박동혁 감독은 “경남FC가 최근 몇 년간 플레이오프 문턱에서 좌절했다. 올해 제가 부임했는데 좌절보다 기쁨..

카테고리 없음 2024. 2. 27. 11:31

경남FC 박동혁 감독 “올 시즌 박진감 넘치는 축구하겠다”

베테랑과 젊은 선수 조화 강조 “확 달라진 모습으로 승격 할 것” 올 시즌 K리그1 승격에 도전하는 경남FC 박동혁 감독(사진)은 투혼, 베테랑, 수비, 스피드, 변화를 강조했다. 박동혁 감독은 오는 13일부터 진행되는 태국 치앙마이 동계 전지훈련을 앞두고 10일 창원축구센터 내 경남FC 서포티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다섯 가지 요소가 잘 결합된다면 승격이라는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 감독은 질의응답 식으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우선 경남FC에 오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7년을 보낸 팀(아산)을 떠난다는 것이 쉽지 않았고 다른 팀에서도 제의가 있었지만 경남을 선택했다”며 “제가 가고자 하는 방향과 경남FC의 방향이 일치했다. 경남은 매년 승격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달성을 하지 ..

체육 2024. 1. 11. 09:35

경남FC, 진주고 출신 최민서와 계약

경남FC, 진주고 출신 최민서와 계약 "젊은 패기로 팀 승격에 기여 할 것" 경남FC는 구단 18세 이하(U-18) 팀인 진주고 출신 미드필더 최민서(사진)와 프로 입단 계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 U-15 군북중과 U-18 진주고를 나온 최민서는 2021년 추계전국고등축구대회 우승 멤버로, 3학년 땐 주장을 맡아 올해 K리그 유스 챔피언십 대회 8강 진출에 기여했다. 구단 관계자는 “안정적인 볼 소유와 경기 운영 능력, 날카로운 패스와 킥이 최민서의 장점”이라며 “전력에 도움이 될 미드필더 자원”이라고 평가했다. 최민서는 구단을 통해 “어릴 때부터 꿈에 그리던 경남FC에 가게 돼 영광”이라면서 “신인 선수인 만큼 패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팀의 승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

체육 2023. 12. 28. 23:20

PO진출 경남FC, 2일 김포FC와 맞대결

PO진출 경남FC, 2일 김포FC와 맞대결 부천과 0-0 무승부 기록 고동민, 무실점 선방 빛나 이기면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 경남FC가 플레이오프(PO)에 진출하며 승격을 향한 여정을 이어 나가게 됐다. 경남은 지난달 2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3 준플레이오프(준PO) 단판 승부에서 부천과 0-0으로 비겼다. 준PO의 경우 90분 경기가 무승부로 끝나면 정규리그 순위가 높은 팀이 승자가 된다. 정규리그에서 4위를 기록한 경남은 부천의 공격을 잘 막아내며 김포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경남은 이날 4-4-2 포지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조향기와 글레이손이 공격 선봉에 섰고 조상준, 이민혁, 송홍민, 설현진이 뒤를 받쳤다. 포백은 이민기, 이찬욱, 이강희, 이준재로 구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체육 2023. 11. 30. 23:01

경남FC, 승리로 4위 지켜낸다

6일 김포와 시즌 마지막 경기 승리 시 자력 4위로 준PO 진출 경남FC가 4위로 준플레이오프(준PO) 진출을 노린다. 경남은 오는 26일 김포솔터축구장에서 김포FC를 상대로 하나원큐 K리그2 2023 39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39라운드 경기는 36경기를 모두 마무리한 충남아산(10위)을 제외한 12개 팀이 동시에 킥오프한다. 현재 리그 4위(승점 54)를 기록하고 있는 경남은 승리가 절실하다. 경남이 승점 3점을 보태면 다른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4위를 확정짓는다. 그렇게 되면 홈인 창원에서 준PO를 치를 수 있는 이점이 생긴다. 김포는 이미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3위를 확정지은 상황으로, 플레이오프를 앞두고 무리를 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경남으로서는 유리한 부분이다. 두 팀은 올 시즌 2번의..

체육 2023. 11. 2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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